돈있으면 빽있으면 신성한 국방의 의무도 개무시해도 되냐? 이나라 젊은이들은 개호구라 전방가서 뺑이치냐? 몸에 하자가 있어서 공익나왔으면 공익근무 성실히 하면되는데 그게 어려워? 현역들 군생활보다 어려워? YG는 법위에 있고 젊어서 돈많이 벌면 나는 그래도 된다는 특권의식이 매 생기냐? 니들은 재수없게 걸려서 머리아프다고 생각하지? 이사태를 벗어날 법적근거 찾을라고 변호사들한테 돈 처바르고 잔머리 굴리는데 몇억씩 쳐바르겠지? 그냥 그많은돈 가지고 니들끼리 조용히 살면 안되냐? 이런 기사뜰때마다 대한민국 사회가 너희때문에 병들어간다. 그냥 그 많은돈 가지고 니들끼리 놀든지 즐기든지 뿌리든지 제발 조용히 살아라 안그래도 힘든 젊은이들 자괴감에 힘들게 하지말고 양아치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