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pJxe8er24.12.17 12:13

착하고 싹싹하고 여린거 알겠는데 남편 얼굴도 까여있고 직장도 있는 분을 그렇게 자꾸 본인의 부정적 심경 언급할때 쓰면 서운해할 걱정도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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