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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wvvwvwwvvw
24.12.17 10:43
자기 생각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남편을 원하면서 정작 그런 모난데 없는 남편이면 뭔가 설렘이 없고 자식 키우는거 같다는 망언이나 해싸코..;; 평범한게 가장 어렵지만 가장 행복한거란걸 왜 모르는건지.. 남편은 돈벌어오고 아내는 집에서 집안일 하며 내조하고.. 이게 기본인데 자기가 벌이가 더 되고 하다보니 남편을 하대하게 되고 이딴 말이나 하는거지. 딴따라가 세무사 만나서 편하게 사니 더 큰 욕심을 바라는거 같아 보기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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