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수’로서 국민의 사랑은 받고 싶지만, 국민의 의견에는 동참하고 싶지 않다. <-이 말에 동감한다.
진짜 .. 의견표명하기 싫으면 무시하면 될걸 발끈해서는 뭐요- 내가 정치인도 아닌데 뭔말을 하냐는게 너무 웃긴게 지금 국회앞에서 시위 하는 사람들도 정치인 아니고 그냥 국민임. 근데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 정치인 만큼이나 관여를 하는게 민주주의에 사는 시민의 의무고 책임임. 그러니까 투표 하라는 거고..
평범한 국민들이 피와 땀 그리고 추위를 이겨가며 이룩한 민주주의 국가의 자본은 최대한 누리고 꿀빨면서 프리라이드 하려는거 진짜 역겹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