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3.04.20 22:02

서정주 씨가 일기처럼 쓴 글 떠오른다. 아빠랑 닮은 자기 자긴에 대해… 지금은 연이 끊겼지만 자기와 닮은 아빠, 그리고 한때 사랑했던 아빠의 갑작스런 사망에 누구보다 슬플 것 같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들도 서로 위로하며 힘이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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