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이 시국에 뭐하냐" 라고 하니 기분이 좋겠냐고~~ 그래서. "뭐요" 라고 한거고 주절주절. 또 말이오니. 화난 상태에서. "내가 정치인이냐. 목소릴 왜 내냐" 한거라고 생각됨. 어찌됐든. 우리나라 국민성 고쳐야 될부분이 다수가 아닌 소수의견은 의견도 아닌건지. 다수의 의견을 강요하는건 좀 고쳐야 됨. 다수가 절대적으로 맞다고 하더라도. 반대의견이 있을수 있는거임. 우리가 공산주의가 아니고 민주주의임을 잊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