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 조롱이 도를 넘음 소속사 고소 이번엔 제대로해라 피뎁 다 따줄테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x29; 임영웅의 침묵이 길어진다. 벌써 일주일 째다. 꾸준한 기부 소식과 파도 파도 나오는 미담 등으로 &apos;효자 가수&apos;라 불린 임영웅인 만큼, 현 시국에 정치적 무관심을 드러낸 것에 대한 대중들의 실망감이 커진다. 임영웅은 지난 7

선결제 후원·집회 참석…★들 목소리 속 &apos;임영웅 침묵&apos; 부각되네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뭐요?????

뭐요가 피뎁따서 고소가되나요???? 명예훼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멈저 시작함? 앞으로 무ㅗ라할필요도 없고 그대로 해주면돰. 뮤ㅓ요?????!!!!

더불어만진당 정신병자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