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BCQekz2324.12.14 15:11

안해도 될 얘기를 굳이..하십니까.. 지금 아이가 커서 아빠라는 사람이 엄마에 대해 이렇게 언론에 발표한걸 알면 이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아이와 엄마에게 배려 없는 발표이네요..정우성님. 인성을 확실히 알려주셨습니다. 이런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아이가 무슨 죄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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