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태어날 때 본인 혼자 울고 주변은 웃어주고, / 죽을 때엔 주변 모두가 슬퍼 울고, 본인은 웃으며 죽는거랬는데,... 이인간은, 뒈졌단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전국민이 다 잘 죽었다고 기뻐(?)하며 웃네. 와... 인생 진짜,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반면교사> 씨게 날리고 지옥으로 떨어졌구나. 본처였던 서정희 20살인가에 강간하다시피 해서 어거지로 끌고와서 부부생활하더니만, 미안한 줄 알면 조용히라도 살것이지, 그걸 또 못참고 두들겨 패다가 전국민 분노를 사냐. 내생각에 이새끼는 붘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돼지 일가와 거의 동급 수준으로 한국인들한테 욕먹는 캐릭터로 길이길이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