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였다가 보수되는 경우는 있어도 보수가 진보 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어릴때 전래동화에서 부자를 악하게 그리고 가난한사람을 착하게 그려서 부자는 나쁘다고 세뇌당하고, 학교에서 전교조 선생들이 미국 욕하고, 보수는 나쁘고 진보는 착하다는 식의 말들로 세뇌시키고, 성인이되어 정치에 관심없는 시절에 접하는 각종 유언비어 언론전에 본인도 모르게 민주당은 정의이고 따뜻하다라는 사상으로 오랫동안 세뇌되었다가, 사회인이 되어 돈도 벌고 생각이라는걸 하면서 열심히 살아서 돈버는게 왜 나쁜가라는 생각들고, 나는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데, 사지 멀쩡한데 놀면서 남들이 낸 세금 받아먹고 살면서도 세금 더 걷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진보 지지자들 보며 이거 잘못됐단 생각드는거다. 나이먹고 착실히 돈벌면서도 아직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같이 잘먹고 잘사는 불가능한 사회를 민주당이 만들어줄거라고 착각하고있거나, 아직도 보수는 그냥 나쁘다고 선동 당하는 중이거나, 정치인이 되고싶은것임. 돈없는 사람들이야 배아팠는데, 부자들 끌어내려서 그돈 꽁으로 일안해도 나눠준다니 진보 지지하는거 당연한거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