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인데... 그동안 만난 연하..분들
1. 직장 상사와 얘기하러 가기 전 녹음기 켜고 가는거에 식겁...& 본인 생각에 부당함을 바로 사장에게 다이렉트 건의
2. 3번 이직하는 동안 한 회사에서 2년 이상 일 못함&회식하는데 30분 기다리는걸 손해보고 부당하다 생각함& 내집단의 개념이 친구 애인 가족 한정..이외에 다 외집단이며 조금이라도 손해보기 싫어함
두명의 공통점은 개인주의가 상당히 심했고 겉으로 보기인 자존감이 높아보였으나 sns에 상당히 의식함.. 현재 다들 잘 맞는 사람 만나 행복한 연애중 ㅎㅎ
끼리끼리 만남 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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