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qkdTLY4824.12.13 16:31

할ㅇ육이오때 완장찬 동네발갱이들이 랜덤으로 하나씩 호명해서 죽창으로 주겻다는데 무서워서 이불뒤집어쓰고 벌벌떨기만했다는 할머니 그전율과 공포가 상상이안가요 이넘을 보니 딱 그생각이 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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