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22.08.01 15:45

노처녀의 대명사가 둘 있는데 한국은 삼순이 외국은 브리짓 존슨이 아닐까? 사실 지금보면 둘 다 노처녀는 아닌데 말야..! 나도 브리짓 처럼 올 해는 꼭 연애 하고 싶어서 가져와봄.. 연애 세포 좀 살아나보라고.. 나랑 같이 연애세포 키울 사람들 가보즈아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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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치22.08.01 15:49
공통점은 둘다 결국에는 노처녀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