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fvBnvJ4224.12.13 14:01

콘서트 앞둔 김호중 불러내서 사고나게한 원흉이 정찬우씨라면서요 아니 대표가 어찌 콘앞둔 가수를 컨디션 조절도 못하게 맨날 접대자리에 불러 재낍니까 대표 3명이서 1억짜리 회사 천억 만들어 줬더니 김호중은 지분 1도 안주고 지들끼리 지분팔아 몇십억씩 해처먹고 폐업코스프레까지 모든죄는 김호중에게 떠밀어놓고 자취를 감추더니 이렇게 나타나시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