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koNjGP1324.12.12 23:36

슬프다 첫쨔 둘째는 노예가 따로 없던데ㅠㅠ 무슨 50년대 대가족으로 살더라!! 남편이 빨리 정신차리시기를...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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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qkuhrj6924.12.13 02:43
둘째가 막내 다 돌보는데 불고기도 한점 안줘..진짜 눈물나서 못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