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쇼24.12.12 11:01

진심 이렇게 말 했다면 이들 부부는 서로에게 양육권 양보 할 듯. 지들이 책임 안지면서 낳은 애들에게 대하는 행동,말투가 왜 짜증나게 하는데임. 그저 불쌍한 애들은 나라에서 주는 보조금 이용에 수단일뿐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