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노예로 부리던 시절 조용필님 신해철님 같은 레전드들 등쳐먹다가...
서태지의 반란으로 더 이상 부려먹지 못하게되고 입지가 점점작아진 와중에...
표준계약서라는 족쇄를 안전장치로 삼고 뽑아먹었는데...
뉴진스의 반란이 시작되지.. 아 더이상 갑질하면서 못부려먹겠구나.... 저건 막아야되 하면서 떠드는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건 왜인지 모르겠다...
나의 망상이겠지...
근데.. 기사를 뿌리는 쪽이 어딘지 몰라도...
옛날에 니네가 뿌리는 부정적인 기사들 읽고 반박 댓달고 했는데...
요즘엔 아예 읽지도 않음... 일반인도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함..
걍 뉴진스 응원이나 하면서 좋은 기사만 골라보게되더라.......
대중도 분쟁따위엔 관심도는 이미 떨어졌을꺼고... 뉴진스 어떻게 하냐? 했다가..
나중에 결과 나오면 아 그렇게 됐데? 가 될꺼임.. 물론 니들이 노린것이 그런것일수도 있겠다...
피로하게해서 관심도 떨어뜨린다음 현질 캐쉬템으로 돌려막을라고.. 그랬을수도...
그렇지만 뉴진스 네버다이..
난 뉴진스나 응원할란다.. 엔터업계는 니들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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