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24.12.11 14:33

결혼해도 시댁 부모와 처댁 부모는 남이다. 배우자에게 내 부모에 대한 효도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나부터 상대 부모에게 최선을 다하면 상대도 내 부모에게 최선을 다하는 법이다. 아들같은 사위, 딸같은 며느리. 하나같이 말도 안 되는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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