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가수 현숙&#x28;65&#x29;이 과거 맞선 상대에게 &apos;노모 병시중을 해달라&apos;는 말을 들었다며 &quot;그 뒤로 다신 선을 안 보게 됐다&quot;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apos;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apos;가수 현숙&#x28;65&#x29;이 과거 맞선 상대에게 &apos;노모 병시중을 해달라&apos;는 말을 들었

&quot;노모 대소변 잘 받아줄 듯&quot;…효녀가수 현숙, 맞선남 망언에 눈물 : 네이트 연예

어이없네...지들식구는 뭐하고 간병인 들이나.결혼하자고 나오는이유가 ..진짜 어이없네....현숙씨그간 고생햇는데...노래하면서 즐기면서 혼자 살아요.하고싶은거 다해가면서...

간병인구하나...심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