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일어나면 군대가 가장 안전해. 군사정권이니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11일 이탁수는 개인 계정에 \“23년 6월 12일~24년 12월 11일 전역했습니다!\”라고 밝혔다.이탁수는 \“새로 시작하는 기분! 희망 반 걱정 반! 지금부터 핑

계엄령 해제 안됐으면 어쩔 뻔…&apos;이종혁 子&apos; 이탁수, 오늘&#x28;11일&#x29; 전역 : 네이트 연예

그게 아니라 자기가 계엄군이 되어 국민을 향해 총칼을 겨누어야 한다는 죄책감에 살아야 할 수도 있었을거란 거지. 어자피 군대는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곳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