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는 할머니가 직접키우고 준희는 둘키우기 힘들다며 보모붙여 돌보게함. 그사람이 지금 저 이모할머니임. 학폭은 준희잘못 백퍼나 차별과는 상관없음. 최진실도 남녀차별 심하게 당하고 자랐던데 난 손주들에게까지 갔을거같음. 사실 저 시대 어르신들중에 그런분들 많음. 최진실의 유산이 환희와 준희 몫으로 공평하게 상속됐는데 환희 유산은 그대로 두고 환희 국제학교 학비까지 준희몫의 통장에서 꺼내썼다는 얘길듣고 갈등의 원인이 이해가감. 같은 자식 손주에게도 공평하게 사랑을 주지못하는 노인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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