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wXdin5724.12.10 15:27

기사만 봤을 때,,,,,, 남편이랑 왜 살아요? 내 부모한테 이런 대접 하는데? 뭘 고쳐 보고 다시 살겠다고... 나도 자식 있지만 내 사위가 이러면 난 딸이 미울 듯 내가 고생해서 키워 놨더니 이런대접 받고 살아???? 허무할 듯 사위는 남의 자식이고. 남의자식 욕 해봐야 뭐해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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