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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kimtk64
24.12.10 13:02
우리 무다구찌 (윤) 렌야는 정말 마음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런 과격, 무식한 해병의 지원이 있으니 밤에 두 발 뻗고 편히 주무세요! 내일도 다음 달도 내년까지도 그냥 쭈욱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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