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tk6424.12.10 13:02

우리 무다구찌 (윤) 렌야는 정말 마음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런 과격, 무식한 해병의 지원이 있으니 밤에 두 발 뻗고 편히 주무세요! 내일도 다음 달도 내년까지도 그냥 쭈욱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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