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앞에서 쾅 식탁을 치고 씨부려? 라고 말을 했다구요?
지 부모한테 교육을 어떻게 배웠으면 위아래도 없이 뚫린 입이라고 말을 함부로 지껄어요?
내 부모 앞에서 배우자가 저런말을 한다? 당장 뒤집어 엎고 너죽고 나죽고 심정으로 반 죽여놨을거임
어디서 개차반을 주워와서 남편이라고 데리고 사는거야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랑 살면서 부모 가슴에 대못박고 불효하고 싶어요?
사람 절때 고쳐쓰는거 아님 고쳐지지도 않고
애랑 내 부모를 생각하면 이런데 나와서 고민할게 아니라 당장 갈라서야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