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이혼하면 혼자 잘 못산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걸 남편이 알고 더 강하게 이혼 소리 씨부리고
여자는 그 소리 들으면 약해지고 하는거 같은데..
이혼 한다고 같이 강힌게 나가야 할듯.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같이 살다보면 더 심해질꺼임.
그리고 남편 니놈은... 진짜... 뇌가 중간에 비어있는게 아니면 그런 솔직 핑계로 짭소리 필터없이 내뱉다 보면 언젠간 다 너한테 돌아온다. 솔직한 내생각이라는걸로 주변 사람들한테 헛짓거리 하지말고 언행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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