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24.12.09 09:31

명품백은 파우치라고 대체해서 보도하던 곳인데 계엄이나 내란은 뭐 마땅히 대체할 단어를 못 찾았는지 보도에 제일 소극적이더라ㅋㅋㅋㅋ 그래 윗대가리들이 제일 문제지 일개 소속 기자들이 무슨 힘이 있겠냐 결정권자, 윗대가리에 누가 앉는지가 이렇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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