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24.12.09 07:54

아들처럼 동생처럼 불쌍한 처지에서 겨우 본인의 처절한 노력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광과 기쁨을 주는 그에게 돌을 던지지말고 따뜻한 배려와 사랑으로 용서해 줍시다 모든이들을 즐겁게 해주니 얼마나 좋읍니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