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또는 배려심 없는 성인은 안 받는 다는 스터디카페
중학생은 부모님 동의가 있으면 예외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부모님 연락처 넘기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학생이 환불하겠다고 하는 상황
카톡 내용 보면 저 스터디카페 말투가... 좀... 애라서 무시하는 듯한 늬앙스고 예의도 없음;;
틀린 말을 하는 건 또 하나도 없어서 애매함.. 기분은 상하는데... 뭐라 시원하게 반박을 못 하겠네ㅋㅋㅋㅋ
당일권으로 입장한 건 환불 안 된다고 미리 밝혔는데 애가 갑자기 환불을 원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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