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4.19 09:36

대구 사립대 교수가 이미 결혼까지 한 외국인 유학생한테 자길 황제라고 부르라고 함 자기는 학생을 궁녀라고 부름.... 웩.. "궁녀, 기분이 좋아지려면 너의 수청을 받아야 한다. 오늘 저녁에 나에게 수청을 들도록 하여라" 이딴 토나오는 메세지 보내놓고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해임 당하니까 해임처분무효 소송을 냄 도대체 이런 것들은 낯짝 두께가 어느 정도길래 저런 짓을 하고도 계속 그 자리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걸까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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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3.04.19 11:08
뭐야 왜저래 삼류 판타지 라노벨 덕후 보나 말투 왜저럼
GXahnimH9423.04.19 10:32
낯짝도 두껍지만 일단 사고회로가 우리랑 다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