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고 있다. 하지만 31한이란 단어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참에 그쪽 스타일대로 음흉하고 변태스럽게 바꿔주자. 삼일에 한번씩 말해줘야 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황혜진 기자]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일베&#x28;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x29; 논란에 해명했다. 김이나는 12월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quot;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합니다&quot;고 밝혔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고 있다. 하지만 31한이란 단어는 문제가 있으므로 이참에 그쪽 스타일대로 음흉하고 변태스럽게 바꿔주자. 삼일에 한번씩 말해줘야 안다.

일베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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