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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YhMAn32
24.12.08 12:30
내란수괴나 잡자. 이거 쉽게 말하면 해리포터 얘기랑 비슷해. 볼드모트 사라지고 나서 부역자 놈들하고 무서워서 침묵하던 사람들 적극 나서는 사람들. 이 모든 일들이 참 씁쓸하고 짜증난다.
임영웅→차은우, 탄핵 정국 속 악플 세례…"SNS 검열이냐" 우려도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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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엄한데다화풀이하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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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아니라고 이런 사태에 침묵하다간, 진짜 검열이 어떤건지 경험하는 세상이 올껄? 지금의 자유가 그냥 주어진 것도 아니고, 지금의 상황 얼마나 위중한지도 알아야지 - 자기부인 비리혐의 밝혀지는게 싫다는 이유로 대통령이 군대동원해서 의사당에 있는 의원들 과천 지하벙커로 끌고 가려고 했다. 거기서 고문하고 누명씌워서 동부구치소로 보내려고 한거 다 들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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