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zvwbxc1524.12.07 22:59

국민으로서 목소리 내며 탄핵집회하는 사람들을 임영웅이 한심하다고 혀 끌끌차며, 자신의 넓고 따뜻하고 럭셔리한 집에서 내려다보고 있을거 같네요. 임영웅은 태어날때부터 럭셔리 집에서 살며 힘든일 안겪어 봤나봐요. 뜨고싶어서 노력하고 쌍커풀수술도하고 애쓰던 시절은 이제 잊었나봐요. 작은일엔 이젠 감사하지 않아도 될만큼 돈이 많아서 행복하겠어요. 가수의 목소리는 노래부르는 일에만 써야지요. 암만요... 국민을 힘들게하는 윤건희.국짐당이 임영웅씨에게 뭔 대수겠어요. 이미 임영웅씨는 등따숩고 배부른데.. 다 덤벼! 할 정도로 돈 많으신데... 세상 무서울게 없겠죠 이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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