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아니여도 목소리는 내실수 있죠..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사는건 선조들의 피를 흘리는 투쟁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 후손들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평안히 살 수있게 성인인 우리들이 목소리를 내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제는 공인이시잖아요. 대중에 사랑 받고 돈은 벌고 싶고 비판은 받기 싫고..그럴 수없어요. 이런 날 강아지 사진 올리신건 경솔해보여요.

말이나 말지. 그냥 원래부터 남성들은 관심 없는 놈이라. 무뇌충 아지매들이 미쳐서 노답이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임영웅 뭐라하지 마라. 무식한것도 용감한 것이다. 무개념인 놈이나 이런 사람 좋아하는 무뇌충이나 그밥에 그나물이다. 최소한 개들고 설치지는 말지.

훌륭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이렇게 이야기 못하죠 참 안타까워요 .. 지금 대한민국이 이정도까지 오는게 얼마나 힘들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