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JtCRdg8724.12.07 17:41

내용 틀린 부분 많음, 안티 악개나 할 법한 소리만 인용함, 억지 사견 개많음. 커뮤악플러인 줄. 진짜 저 기자는 예전부터 연예인들 악의적으로 쓰는 기레기로 유명함. 논란 종결된 4개월전 퍼포까지 끌고오는건 뭐..기자는 시의성,적절성,타당성 모름? 1. 전에도 콘때 계약관련 가사로 논란이라며 팬들 어떡해하며 지.랄을 떨었음. 다 아는 표준계약서상 계약기간7년은 개난리치다가 해당퍼포 직후 콘때발언(아이들계속가요),아이들 평생하고싶다는식의 인터뷰 여러번, 발언, 논란 이후로도 인스스에 올리는 작업게시물, 마마, MMA재계약 암시 가사는 왜 모른척함? 2. 콘때 한 곡은 단발성 공연퍼포라 기자가 우려하는 상황의 반복 자체가 있기 어려움. 3. 다른 멤 무대를 가린다는 식의 편협한 시각은 멤버들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려치기 하는 것이고 콘서트 잘 즐긴 팬들을 무시하는 발언. 4.개인무대는 오롯이 개인이 주인공인 게 기본적으로 맞음 5.콘서트 당시 현장에 VCR 자막이 있었음을 공연 후기글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도 좋지 않은 반응(팬인지 아닌지도 모를 증거 없는 반응 다수 포함)으로 처음부터 무리인 계약 논란 기사는 언론이 먼저 함. 6. 역바가 먼저였든 커뮤 억까글이 먼저였든 큐브의 언플이 먼저였든 VCR자막을 띄운 건 협의 안 됐으면 할 수 없음. 공연주최인 큐브가 모를 수 없는 게 확실한데 연예 기자라는 사람들이 돌발행동, 재계약 어렵다는 식의 기사를 띄워 정작 그룹, 멤버, 회사, 팬들, 주주 등등에게 피해를 줘놓고 전소연에게 네가 잘못했다고 호통 침. 회사 잘못은 1도 언급하지 않고 나중에 언급하더라도 전소연도 잘못한 것처럼 양비론 펼침. 애초에 큐브도 협의했다고 공식입장문도 올렸는데 지금도 없는 척 무시하면서 4개월 지난 단발성 퍼포를 끌고 와 뭐라 함. 계약관련 가사에 처음부터 단발성 퍼폰데 다시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건데 해당 기사 주제랑 관련도 없는데 왜 끌고 옴? 7. 마마 무대도 다 협의하고 하는 건데 뭐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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