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 혀로 세상에 자신을 포장하는 기술..
민희진 =  김건희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 하이브 및 어도어와 법정 다툼을 이어오고 있는 심경을 언급했다.민 전 대표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한화손해보험X폴인 토크 콘서트 &apos;장르가 된 여자들&apos;에 참석해 

세치 혀로 세상에 자신을 포장하는 기술.. 민희진 =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