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hs3624.12.06 14:28

니가 말하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상생하고 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한방에 깨부수는게 초법적인 군사독재정권인데 계엄을 지지하면서 어디 감히 상생하고 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논하냐. 인간 사회에서 독재와 상생하고 공존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한세트로 공존하는게 가능하기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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