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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12:35
교회라는 이름으로 모든걸 정당화하려고 하네.. 에혀.. 건강한 정신을 가진 성인남자는 중고등학생을 보고 예쁘다 친해지고 싶다 생각해서 호감을 가질순 있어도 저렇게 관계를 시도하고 임신을 시키진 않는다. 심지어 10살 차이나 나는 학생이라는걸 알면 대부분 접근도 안함..
19살 제자 임신시킨 짐승남편, 시부모 앞인데 "할까" 성욕 집착 심각(이혼숙려)[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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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심각
솔직히 이혼할 생각없잖아? 돈 벌려고 나왔잖아.. 암튼 19살에 저런 놈 만나 피임 못하고 줄줄이 애 낳은 와이프나 미성년자 건든 목사아들이라는 160키로 남편이나 사회에 방생하지말고 천년만년 사랑하길... 근데 얘네 보니 정말 세금 내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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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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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기사로 도배가 되어있는데.. 아침부터 토쏠린다 오늘 연예 뉴스는 그만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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