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가만있지!
유명한 배우도 아닌 대학로에 몇백명 이상 있는
연기하는사람 중 한사람을 팔로우하다 기사쓴 기자탓인가?
무명에서 유명으로 사람들이 만들어줬다는데 글쎄?
누가 이런사람을 캐스팅해! (나 캐스팅디렉터 출신임)
참고로 유명한 걸그룹하다 연기한 모 여자연예인은
뭐하나 터져서 잘되고 카메오 요청했더니
"나 주인공 아니면 안하는거몰라?" 했다가 캐스팅안됐는데
차강석이란 이름 아는사람이 글쎄..?
나 영화판 10년도 훨씬넘고, 배우들 프로필 하루에도
몇천개씩 뒤져서 캐스팅한적도 있지만 한번도 못봤는데?
대표가 이바닥 30년정도 되서 대한민국 배우 프로필은
다있는데 전혀 본적이 없고
대학로에 배우 지인들이 있어서 소개도받고 오디션기회도
주는데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이름...
했던 작품중에 내가 아는배우가 극단대표로 있는 작품도
했던데 근데도 첨듣는데 이런 행보가 과연 도움이될까?
더이상 sns에 떠들지말고 그시간에 잠을자요 그냥...
난 차강석씨가 안타깝네요
유명해도 실수하면 구설수오르고 나락가는데
지금 상황파악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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