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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uschaA27
24.12.06 10:50
연제협 :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음악 프로젝트, 그 중에서도 특히 무한도전과 나는 가수다를 향해 시장 교란이라는 언론 플레이를 펼치다가 대중들의 비난을 샀던 적도 여러 차례 있었다. 특히 2013년 자유로 가요제 기획 초창기 유재석이 기자회견에서 공개 사과하기까지도
연제협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통보 무책임…생떼 같은 주장 철회하라" 지탄 [공식](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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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공식
주장
계약해지
해지
문건에는 가만히 있더니 어린애들 비난하는 꼴이 참 보기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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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 : 애초에 연예기획사들이 뭉친 모임이라 당연히 친 제작사 입장이다. 예를 들면 소속 가수 및 배우 등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2022년부터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에서도 일방적으로 SM ENT 창업주이자 대주주 이수만 전 프로듀서을 옹호하고 거의 신격화하면서, 반 이수만 세력에게는 망국적 폭로 행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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