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씨나 박시은씨 두분 다 항상 보면 입양한 딸은 안중에 없는 것처럼 보이던데... 먼저 보낸 딸이 매우 안타깝긴 하지만 입양한 딸도 사랑으로 입양한 것 아닌가요? 동상이몽에서 잠깐 보일 때 이후로는 언급도 잘 안하셔서 입양했다가 다시 파양 했나 싶을 정도로 서로 둘만 보는 것 같아서 좀 속상합니다...ㅠ 딸로 입양했으면 딸로써 충분히 사랑을 주면 좋겠어요... (집안에서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말들의 뉘앙스를 들어보면 입양한 딸은 없는 사람 같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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