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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sd123
24.12.06 09:15
결국은 민희진 카톡대로 전부 흘러가는중
연제협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통보 무책임…생떼 같은 주장 철회하라" 지탄 [공식](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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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공식
계약해지
해지
전속계약
문건에는 가만히 있더니 어린애들 비난하는 꼴이 참 보기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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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 : 애초에 연예기획사들이 뭉친 모임이라 당연히 친 제작사 입장이다. 예를 들면 소속 가수 및 배우 등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2022년부터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에서도 일방적으로 SM ENT 창업주이자 대주주 이수만 전 프로듀서을 옹호하고 거의 신격화하면서, 반 이수만 세력에게는 망국적 폭로 행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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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nBbvIuh81
24.12.06 15:59
카톡 2년전에 만들어진 문건 “뉴 버리고 새판 짠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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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ue
24.12.06 10:21
이래저래 민쪽이 모든 소송에서 지더라도 민은 돈벌어 나가고 나가리 되는건 뉴진스 멤버뿐. 부모님들이 현명해야하는데 이미 늦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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