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qNsUu1424.12.06 03:22

시부모 앞에서도 저런다니. 가정교육을 못 받은건가? 애를 저만큼 낳았으면 공부를 해도 했을텐데 아내 고통은 생각도 없나봄. 나중에 골병들어도 간병은 커녕 아파도 하자고 덤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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