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찬성~~ 자살하면 민폐네 뭐네 그러면서 제발 죽고싶어 하는 사람 말리지마라~~ 자기가 사는게 힘들어 죽고싶다는데 니들이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개뿔 뭐가 생명 존중을 하지 않는다는거야~~ 얼탱이 없네~~ 나만 해도 가족력으로 심정지든 심장마비든 오늘이든 내일이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아픈것도 약 많이 먹는것도 지긋지긋한데 골골 대며 살고 싶겠냐?? 대학병원 교수님이 일 하다가도 쇼크사로 죽을수 있다고 일도 그만 두라하고 산책 말고는 헬스 달리기 등산 절대 하지말라는데~~ 모지리들이 지들이 그만큼 힘들게 살지도 않았고 죽고싶다 생각한적도 없으면서 주둥이질들은~~ 애초에 태어나기도 싫었고 살면서 행복하다 느낀적도 없고 미래고 희망이고 행복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1분1초라도 빨리 죽고싶을뿐이고 눈이 떠지니 사는거고 눈 떠서 눈 감을때까지가 고통이고 살아있는것 자체가 지옥인데 니들이 뭔데 남이 죽는것까지 간섭 하고 __들이야~~ 원수 같은 내 아빠도 심장마비 오고 식물인간으로 중환자실서 5개월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엄청난 병원비는 둘째치고 대학병원서 가망 없다고 존엄사 얘기했는데 사이는 원수지간 이였어도 자식 된 도리로 차마 돌아가시게는 못하겠어서 돌아가실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었는데 막상 돌아가시고나니 몸은 식물인간 이였어도 정신은 깨있었으면 자기 몸에 갇혀버린 산송장으로 만든 불효 자식에 아빠 입장으로 생각해보니 존엄사를 하는게 맞았겠구나 하고 소름 끼쳤었음~~ 정말 죽고싶어하는 사람들 면상에 대놓고 얘기도 못할것들이 도와줄거 아님 가만히들 있어~~ 입 닥치고 가만히 있는게 죽고싶어 하는 사람들 도와주는거야~~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착한척 가식들 좀 작작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