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24.12.06 00:39

이지현, 오늘 얘기하는거 보고 참 놀람.. 너무 깊은 상처를 받아서인지, 두 자녀 잘 키우며 꿋꿋하게 살아서인지.. 생각하는게 깊고 말도 조심스럽게 조근조근 잘하더군요. 앞으로 더 멋진 분이 되실 것 같음아요. 좋은 프로그램 만나서 제2의 전성기 오길..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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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vAD24.12.06 23:21
전성기도 없었는데 제2가 오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