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댓글들 반응들보면 너무나 무섭다고 느낀다
꾸준히 이 가족들을 지켜봤던 사람들이라면 저 이야기를 얼마나 고심하고 정중하게 전달하려 했는지 알텐데.
본인들 아이가 소중하듯 남 아이도 그렇다는 생각하면 될텐데 길거리에 강아지도 함부로 만져선 안된다는 사고는 조금의 상식만 있음 아는 문제 아닌가?
아이가 놀랄수 있으니 함부로 만지거나 소리 지르지 말아달라 > 그럼 미디어에 노출을 시키지마! 라는 논리가 과연 맞는건가? 정말 의문이다
과연 얼마나 안다고 본인들이 판단하는게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지 이런 논리가 다수에 의견일 수 있다는게너무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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