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ervati24.12.05 13:22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풍파를겪고 올라온사람을 좋아하지. 그래서 영리한정치인은 불확실한 선택의기로에섰을때 보신주의보다 내신념을 지키는길을 가는거야. 그길이 불구덩이같고 당장은 죽는길같아보여도 내한몸 던질줄알아야 거물이되는거고 그래야 개같이부활하는거거든.. 근데 형은 걸렀어 담이약해 승부사기질이없어. 간철수의 길을가는구나.. 간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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