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원샷23.04.18 05:24

아니 이제 7살 딸 애 가 저런 말 을 할 정도면 대체 집 에서 어떻게 산거냐? 애 한테 미안하지 않나? 애 앞 에서 대체 얼마나 싸웠길래.. 말 이 다 안 나온다. 정신 들 차리라. 어찌 됐던 니들이 사랑해서 생긴 아이 아니냐? 실수로 생긴거냐?? 당장 이혼 하던가, 아님 다 뜯어 고치던가. 둘 중 에 하나 빨리 결정해라. 글고 이거 엄 연히 아이 학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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