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군인의 윗대가리들이 개념없이
국민과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자에게 총구를 들이밀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정작 일선에 투입된 대한민국의 병사와 경찰들은
무력진압 명령을 받고 탄약까지 지급받았음에도 사람한명 다치게 하지 않았다.
군 병원은 수도권에 유혈사태가 발생할걸 예상하고 훈련까지 했다는데,
전혀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은거야
이게 얼마나 훌륭한 일인지.. 우리 병사 경찰 한사람한사람이 너무 훌륭했다.
그런데 니들은 일개 병사보다도 못한 놈들이야.. 나라의 주인은 윤이 아니라 국민이야.
니들 돈주는건 윤이 아니라 국민이 낸 세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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