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건데~? 참 이 나라에 사는 속칭 깨시민이라고 불리우는 자들은 왜이리도 오지랖이 넓은지 모르겠다 !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관점은 다를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 간첩이 없다고 하는 정신나간 녀석들은 군대를 갔다 오면 알게 된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너무나 잘알지 ! 화전양면전술과 도발 국지전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가 발단인지 그외 기타등등을 배울 수 있을거다. 2,000년 초반에 수십만명이라고 했다 지금 20년이 지났다. 과연 몇명이 되었을까~? 간첩은 북에서 넘어온 사람만 간첩이 아니야 ! 선동에 움직이며,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세력들도 포함하는거다 ! 그 그룹을 지시하는 사람이 한명이라고 해도 그가 리드하는 조직은 수백명이 될 수도 있으니까~? 간첩이 과거 영화에서 나온 그런 사람으로만 아는건 무지다 ! 나라를 어떻게든 전복시키려고 하고, 혼란을 주어서 정부기관을 마비시키는거 이것도 전술중에 하나다 ! 제발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해라 ! 국가기관이 마비가 된다는건 결국 다른 누군가가 대신할 수도 있다는거다~? 그걸 올바른 사람이 하면 나라가 발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공작일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역사책을 보면 대부분 이해할 수도 있을텐데... 나라가 식민지화 되고, 망하는 절차를 밟을 때, 가장먼저 어떤 일부터 일어났는지~? 모든 내용에 절대 빠지지 않는게 정부기관 마비다 ! 이걸 절대 잊지마라 ! 더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정도 내용이면 충분히 이해하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해 못하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어 ! 나중에 후회라는거 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