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아 너랑 영국문화원 같이 다닌 오빠야… 내가 한마디 할게 넌 그냥 가만히 있어라. 너 전남편이 어마무시한 일들을 저질른 양반 아니냐? 그게 머 너의 죄는 아니지만 니가 시국을 논하기엔 명분이 부족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방송인 김나영이 비상 계엄령으로 혼란스러워진 상황에 착잡합을 드러냈다. 사진=뉴시스 4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풍경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아이에게 할 말이 없다.”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놀란 심경을 공유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